부마위키:강지원 머리 펌 사건
최근 편집 · 2023년 4월 21일 오전 8시 9분분류 : 사건/사고
때는 3월 19일 일요일 기숙사를 입사하기 전 강지원은 전부터 머리에 펌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는 그의 인생에 있어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다.머리를 아주 시원하게 볶아버린 그는 기숙사를 입사하고 나서부터 룸메를 비롯한 모든 주변 친구들에게 머리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울상이되어버렸다. 그는 다시는 머리에 손대지 않기로 다짐하였다.30000원 정도 주고한걸로 알려져있다.3만원 보다 비싼걸로 알려짐아니 근데 며칠 지나니까 잘어울린다니까?이제는 많이 풀린거 같지만 아직까지 그 모습을 잊을 수 없다는게 사실이다.. 4월 19일, 권세원 학생이 "저 친구는 머리가 왜 저렇게 된거임?"이라고 질문한 적이 있다.